(글/편집실)


행사,공연

<<<민예총 극단 세상살이 사람을 위한 잔을 드리세>>>
한해 마지막날인 2001년 12월 31일 조흥은행 앞 문화의 거리에서는 민예총 주관, 극단 세상살이·풍물굿패 참넋 주최로 임오년 신년맞이굿 [사람을 위한 잔을 드리세] 공연이 있었다. [하회탈 2000]에 이은 극단 세상살이(단장 임지희)의 두 번째 공연 [사람을 위한 잔을 드리세]는 각 마당을 통해 나라 안팎으로 시끄러웠던 테러사건과 개고기 논쟁, 연예인의 대마초 흡연사건 등의 현실문제를 다루고 마지막 제사마당을 통해 사람을 위하는 문화가 무엇인지를 보여주고자 했다.
본공연에 앞서 한국인형극협회 안동지부는 인형극 퇴계마을 아이들을 공연하였으며 한음국악원 권정원장의 판소리 공연, 참넋의 판굿 공연이 흥을 돋우었다.


<<<육사 이원록선생 추모의 밤>>>



육사이원록선생 추모의 밤 행사가 육사기념사업회 주최로 2002년 1월 16일 카톨릭회관 201호에서 있었다. 김종길 시인의 인사와 이광욱 안동시 교육장의 육사 시 낭송, 이태수시인의 추모강연이 있었으며 제22회 육사백일장 입상작품 시낭송이 있었다. 육사기념관건립추진위원회에서는 그간의 육사기념관 건립추진과 관련 경과보고를 하였다.


 


<<<안동석빙고 장빙행사>>>



안동정보대학과 석빙고보존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안동 민속촌 석빙고 장빙행사가 1월 19일 재현되었다. 이번 석빙고 장빙행사는 얼음채빙과 장빙행사를 통해 석빙고에 얼음이 어떤 방법으로 채취되고  저장되었는지의 과정을 보여주었다. 석빙고 관련 자료를 찾아 100여년 전에 사라진 석빙고 장빙행사를 재현하는데, 소달구지로 얼음을 나르고, 얼음을 쌓아올리는 작업들이 시연되었다.
안동석빙고는 1737년(조선 영조13년) 예안현감이 사재를 털어 3년간에 걸친 작업 끝에 축조한 뒤 19세기말 고종때까지 얼음 채우기와 임금님의 진상품으로 유명한 은어 갈무리가 계속돼 오다 이후 중단되었으며 1976년 안동댐 건설로 석빙고는 지금의 민속촌으로 옮겨졌다.


전시

<<<사진동아리 합동전시회>>>



사진동호인들의 단합을 도모하고 지역사진계의 발전을 위하자는 취지에서 안동과 인근지역 사진동아리 회원들이 한데 뭉쳐 합동전시회(위원장 강성안)를 가졌다.
2001년 12월 11일  15일까지 안동시민회관 전시실에 마련된 이번 합동 전시회는 그동안 동아리마다 각기 해오던 전시회를 한 곳에 모아 지역 사진인들간의 사기 진작은 물론 이를 관람하는 시민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합동전에는 명승사우회(회장 강성안), 상주사진동우회(회장 남경환), 안동사진동호회(회장 조인영), 영가사우회(회장 조규환), 예천사진동우회(회장 김제환), 의성사우회(회장 전진규)회원들이 참여, 120여점의 작품이 전시되었으며, 2001년 6월 있은 안동사협 사진동아리 친선촬영대회 결과 입상·입선작품들도 함께 전시되었다.
 이번 합동전은 2001 사진동아리 합동전시회 작품집으로 엮어져 발간되었다.  


 


<<<2002 안동문화관광상품전시회>>>



가톨릭 상지대학 관광상품개발센터와 안동공예가협회가 산학협동을 맺고 2002 안동문화관광상품 전시회를 가졌다. 2001년 12월 29일▶ 2002년 1월 7일까지 안동공예가협회 전시장(중앙파출서 옆)에서 마련된 이번 전시회에는 하회탈을 응용한 금속·목공예 소품들 뿐 아니라 도자기공예, 종이공예, 한지공예 등 다수의 작품이 전시되었다.
이번 전시회에는 도자민속인형연구회, 토심도예연구소, 이브, 하회탈박물관, 하회탈공방, 야성디자인, 하회마을목석원, 풍전도예, 안동양반고가구, 청석공예, 예인보석, 안동한지공예, 상정섬유미술연구소, 도경도예, 우리도예, 임하도예, 안동포에서 참여했다.
지역의 특성을 살린 관광상품개발이 요구되는 가운데 가톨릭 상지대학 관광상품개발센터와 안동공예가협회에서는 안동의 특색을 살린 관광상품을 국내외 관광객들을 위해 꾸준히 개발할 예정이다.


안동사람이 쓴 책

<<<안동의 종가>>>



안동문화를 찾아서 시리즈 중 윤천근 교수가 쓴 {안동의 종가}편이 발간되었다. {하회탈 하회탈춤}, {퇴계선생과 도산서원}, {천등산 봉정사}에 이은 {안동의 종가}는 {안동}지를 통해 3년여간 연재하였던 안동의 종가중에 몇 몇을 선정하여 묶었다.
윤천근 교수는 수백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많은 종가 중에서 지면의 부족으로 인한 종가선정의 어려움을 토로하며 그 선정 기준으로 안동의 삶살이에서 가장 중요한 가문과 직접 찾아가서 살펴볼 수 있는 종가를 갖춘 가문으로 정하고 진성이씨가문, 의성김씨가문, 풍산유씨가문, 고성이씨가문, 광산김씨가문에 대해 실었다. 
윤천근 교수는 책의 말미에 종가문화와 안동 그리고 현대라는 제목의 글을 빌려 "종가문화를 앞에 두고 오늘 우리들의 삶속에서 살려갈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를 먼저 고민할 필요가 있다. 종가문화가 미약하게나마 아직 기능하고 있는 곳 안동, 안동에서 그런 노력이 전개될 수 있을 것이다. 안동의 종가문화와 현대의 삶을 맺어줄 수 있다면 우리의 오늘의 삶은 조금은 더 풍요로움을 갖출 수 있을 것이다"라고 쓰고 있다.<지식산업사/8,000원>


 


<<<안동처사의 삶과 그 문학을 찾아서>>>


김태안교수가 16·7세기 퇴계의 재전·삼전제자인 순수처사 이정백, 장흥효, 김치관, 신적도, 오흡, 유인배, 이시명, 김시온을 화두로 올려 그들의 삶과 문학에 담긴 선비정신과 퇴계의 유풍을 탐구한 {안동처사의 삶과 그 문학을 찾아서}를 펴냈다.
{안동처사의 삶과 그 문학을 찾아서}에는 [안동 처사의 형성배경], [안동처사의 삶과 문학]을 중심으로 엮어놓았으며,  김태안 교수는 이 책을 통해서 "우리는 그들이 향촌사족으로서 학문에 기울인 열정뿐만 아니라 민생의 현장을 관찰한 깊은 관심과 임진왜란 병자호란 같은 국난을 겪으며 보인 의리정신, 그리고 병자호란 후 투철한 대명의리 사수로 조선중화주의를 성취시키려한 강렬한 의식세계 등과 같은 것을 생동감 있게 확연히 느껴갈 수 있다."고 소개했다.
<도서출판 한빛/10.000원>


 


<<<지역문화, 그 진단과 처방>>>



지역문화 운동에도 열심인 임재해 교수가 2001 지역문화의 해를 맞아 그와 관련된 주제로 발표한 글들을 모아 {지역문화, 그 진단과 처방}을 발간하였다. {지역문화, 그 진단과 처방}은 정부의 지역문화 정책에 대해 비판하면서도 그에 앞서 지역에서 문예활동을 하고 문화운동을 하는 사람들의 자기반성과 비판적 성찰에 대해 논하고 있다.
{지역문화, 그 진단과 처방}은 1부  지역문화의 해 삿대질하기와 성찰하기를 주제로 [지역문화 주체에 의한 문화자치와 민주화], [지역문화 정책 부재와 지역주민의 소외문제], [지역 문예활동의 자기 성찰과 정체성 되찾기], 2부 지역문화의 현실인식과 구체적인 대안 모색을 주제로 [지역문화의 자치적 인식과 문화민주화 실현], [농촌 공동체 문화의 활성화 방향 구상과 과제], [지역축제를 위한 지역사회와 지역대학의 역할]로 엮어져 있다.
임재해 교수는 서두 말미에 "지역문화자치와 지역문화독립을 이루기 위해서도, 지역문화인들끼리 횡적으로 손잡고 연대하는 지역문화 연대운동이 필요할 뿐 아니라, 문화적 소외를 느끼고 있는 지역민중들에게 문화봉사를 하는 실천활동에 더욱 힘쓰는 일이 무엇보다 소중하다는 사실도 절감한다"고 말하고 있다. <지식산업사/ 15,000원>


<<<안동 독립운동가 700인>>>



안동시에서는 우리나라 독립운동사에서 안동의 독립운동이 차지하는 중요성을 밝혀놓은 책 {안동의 독립운동사} 발간에 이어 이번에는 {안동의 독립운동가 700인}을 발표하였다. {안동의 독립운동가 700인}은 자료부족과 사실규명의 어려움으로 인해 사라져가는 독립운동가들을 발굴하려는 노력의 성과물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을 집필한 깁희곤교수는 "독립운동이나 이와 관련된 활동에 참가한 인원수에 대해 윤곽이나 잡아보자는 생각이었는데 파악할 수 있는 인물들의 대략적인 범위와 활동내용을 엮어보니 700명이나 되었다"고 책머리에 쓰고 있다.
총론편과 인물편으로 구성되었으며 안동출신 독립운동가 신원카드와 사진자료를 부록편에 엮어놓았다.
김희곤 교수는 경상북도를 중심으로 한 독립운동가 연구에 몰두,  {안동의 독립운동사}, {새로쓰는 이육사 평전}, {독립운동으로 쓰러진 한 명가의 슬픈 이야기}, {신돌석, 백년만의 귀향}등의 저서가 있다. <영남사/비매품>


 


<<<안동대학교 안동문화연구소-영양주실마을 >>>



안동대학교 안동문화연구소(소장 김희곤)는 경북북부지역을 안동문화권으로 상정하고 전통마을을 소재로 하는 교양서를 편찬하기로 하고, 유교문화원 전통 마을 시리즈 1권 {안동금계마을-천년불패의 땅}을 낸 데 이어 이번에는 {영양주실마을}을 내놓았다.
인물과 재물, 인륜이 끊이지 않았던 문향의 고장 주실의 과거와 현재를 찾아가는 이 책은 제1장 [주실마을의 자연환경과 풍수지리적 상징]을 시작으로, [한양조씨들의 주실마을 정착], [조덕순·조덕린 형제의 삶과 생각], [가학의 형성과 계승], [조선후기 중앙학계와의 만남], [새롭게 개척한 근대의 길], [민족의 양심위에 일궈낸 변혁], [문학과 국학, 지방에서 세계로], [주실의 전통 건축], [놀이와 배움의 어우러짐, 주실의 민속], [새날을 여는 주실 사람들]까지 11장으로 엮어져 있다.
부록으로 일월의 문향 주실마을, 경북 영양의 시인 조지훈 종택,  세림의 고향 주실마을을 찾아서, 산과 물과 들과 사람이 다 있는 마을, 주실이야기가 덧붙여져 있다.


 


<<<안동대학교 안동문화연구소-안동역사문화기행>>>


안동대학교 안동문화연구소(소장 김희곤)에서는 안동의 역사와 문화를 종합적으로 담은 안내서 {안동역사문화기행}을 발간하였다.
{안동역사문화기행}은 [안동의 역사와 문화], [안동의 역사와 인물], [안동의 유교문화와 전통마을], [안동의 불교문화], [안동의 놀이문화]로 구성되어 있으며, 안동권역별 답사코스와 안동의 테마코스, 안동을 소개하는 웹사이트와 관광지 버스 시간표, 입장료까지 안내되어 있다.
안동대학교 안동문화연구소는 한국국학진흥원, 미국 하와이대학교 한국학연구소와 함께 안동학연구의 세계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2001년부터 해마다 서너개의 주제로 공동연구를 통해 완성시키고 있다. 그 첫해 사업의 결과물인 {안동학연구}1집 발간을 준비하고 있으며 {안동역사문화기행}도 그 사업의 일환으로 발간되었다. 한국어판과 영어판으로 제작되었다. <푸른역사/10,000원>


 


<<<퇴계탄신500주년기념 국제학술대회 논문집-퇴계와 함께 미래를 향해>>>



안동대학교 퇴계학연구소(소장 이해영)는 2001년 세계유교문화축제의 일환으로 개최된 국제학술대회의 결과물인 퇴계탄신 500주년기념 국제학술대회 논문집 {퇴계와 함께 미래를 향해}를 발간하였다.
퇴계학의 학문적 위상을 재조명하고, 유교문화에 대한 학문적 이해를 넓히는 동시에 유교가 현재 및 미래의 삶에 어떤 시사를 줄 수 있는가를 모색한 이번 국제학술대회에는 10개국 62명의 발표자·토론자·사회자들이 참여, 퇴계학의 학문과 사상, 유교를 재조명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이번 논문집 {퇴계와 함께 미래를 향해}에는 기조강연을 비롯하여 1부 [20세기 동아시아 유교의 전개], 2부 [퇴계의 삶과 사상], 3부 [현대사회와 유교문화], 4부 [미래사회와 유교사상]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내용이 실려있다.
안동대학교 퇴계학연구소 이해영 소장은 "유교와 퇴계를 공부하고자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쓰고 있다. <성심/비매품>


 


<<<하회마을 화보집 출간>>>



안동하회마을 관리사무소에서 하회마을 화보집을 출간하였다. 지역사진작가 이운규씨의 사진과 김준규씨의 설명으로 엮어진 이번 화보집에는 하회마을의 역사, 하회의 유무형 문화재를 비롯해 수려한 비경들과 민속과 축제행사까지 담아놓았다. 고택과 정사, 서원을 비롯하여 국보 132호인 징비록과 유성룡 선생이 직접 사용하던 유품 사진도 삽제되어 있다. 또한 삼신당 신목과 성황당을 비롯한 민속신앙과 흙담과 어우러진 소담한 삶의 체취까지 묻어난다.
특히 하회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비경을 담고,  안상학 시인의 {하회사계}란 시도 곁들여 놓아 이 화보집만으로도 하회의 사계를 다 돌아본 듯한 느낌을 준다.
하회가 한국의 가장 전통적인 모습을 간직한 곳으로 부상하면서 관광객들이 몰려오는 가운데 하회마을을 제대로 안내하는 자료물들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어왔던터라, 국내외 관광객들에겐 하회를 제대로 이해하는 좋은 길잡이 역할을 하리라 기대해본다.<안동시/비매품>


 


<<<2001 MBC창작동요제 대상수상기념-별을 긷지요>>>



동화작가 김종상씨가 좋은 노랫말을 붙인 동요곡집 {별을 긷지요}를 발간하였다. 1995년 {김종상 노랫말동요 400곡집-아기잠자리}를 펴낸 이후로 두 번째인 이번 동요곡집에는 점점 아이들에게 외면받고 있는 것이 동요이긴 하지만 그럴수록 더 열심히 동요를 써야겠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라고 적고 있다.
그가 작곡한 노래 [즐거워지네], [끼리끼리], [어머니]등이 초등학교와 중학교 음악책에 수록되어 있으며 동시 [바람]이 2001년 MBC창작동요제에서 대상을 받은 바 있다. 
<한국음악교육연구회/15,000원>


 


<<<김원길의 이야기마당-안동의 해학>>>



김원길씨가 {안동}지에 [우스개소리]에도 연재하였던 안동의 구전이야기를 모아 {안동의 해학}을 발간하였다. 영남유림들의 실수담을 비롯해서 촌철살인의 재담과 기지가 보이는 80여편의 이야기들로 구성되었다. 김원길씨는 책의 서두에서 "문화유산을 고건물 일색으로만 알고 관광자원화하는 이때 면면히 이어져 내려오는 생활문화와 정신세계를 들여다볼 수 있는 매개물로 보탬이 된다면 바랄게 없겠다"고 밝히고 있다.<현암사/ 9,800원>


 


<<<안동수필 20집>>>


수필을 사랑하는 안동지역 동호인들의 모임인 안동수필문학회(회장 김교환)에서 {안동수필}20집을 발간하였다.
이 책에는 81년 초대회장을 했던 최유근 회원의 [안동수필 20년 회고]글을 실어놓았고, 20년 세월을 사진 화보로도 확인할 수 있다.  초대 수필로 강찬중, 남상순, 안도현, 김의도, 김한성, 양승모, 이덕희, 이동민씨의 수필이 실려있고, 3부로 나누어 36명 회원들의 수필과 [다시 읽고 싶은 글들]을 통해 지난 날을 반추하는 계기로 삼고 있다.<영남사/비매품>


<<<시동인지 글밭 23집>>>



1969년 창립해 시작활동을 하고 있는 글밭 회원들의 시 동인지 {글밭}23집이 발간되었다. 이 책에는 권기태, 김성영, 김시현, 김여선, 김윤한, 김지섭, 김진택, 류민기, 임관혁, 임두고, 임병호 회원의 시 80여편이 실렸다.
책 서두에  [우리들의 말]을 통해 "문학이 외면받는 시대에 살고 있다 하더라도 우리는 지난 세기에 그래왔던 것처럼 시는 우리 인간의 오염된 영혼을 일깨우는 가장 엄숙한 행위임을 굳게 믿는다."고 쓰고 있다.<영남사/ 3,000원>


 


<<<안동문학 24집>>>



안동문인협회(지부장 정광영)에서 {안동문학}24집을 발간하였다. {안동문학}24집에는 36명 회원들의 신작시와 동화·수필을 실었으며, 특집으로 [문화인물 농암 이현보]선생 소개와 그의 작품 어부단가, 어부가 등이 실려있다. 제22회 육사백일장 수상작들의 시와 산문,  익산문협초대작품들도 담겨있다.<영남사/ 비매품>


 


<<<안동문화 9집>>>



안동문화원(원장 김근환)에서 펴내고 있는 {안동문화}9집이 발간되었다. 특집으로 세계교문화축제와 지역문화의 해를 테마로 잡아 [한국국학진흥원], [안동차전놀이보급회], [안동청년유도회],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의 문화단체들의 활동과 성과를 실어놓았다.
또 이달의 문화인물에 [농암 이현보]를 실었으며 인물전기 첫 번째로 [퇴계 이황]에 대해서도 담았다.<영남사/비매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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