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글/그림/ 김규승)

<여유> 한지에 수묵, 채색 (27 * 14)



 


그림의 표현은 너무나 무궁무한하기에
어렵지만 좋다.
내가 그리고 싶은 대로
표현할 수 있어서 더 좋다.
나는 ‘시’를 쓰듯이 그림을 그리려고 애쓴다.
-‘시’는 그림을 그리듯이 써야 되지 않을까? -
그러나 애를 쓴 만큼 그려지지 않는다.
그래서 오늘도
좋은 ‘시’를 쓰기 위해 애를 써 본다.
-2006년 봄, 김규승(金奎承)


 


 


 


김규승         영남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졸업
                   개인전 5회, 초대전 및 단체전 250여회 출품
                   신라미술대전 초대작가, 운영위원 역임
                   한국미술협회, 영남한국화회, 이수회 회원
                   한국가톨릭미술가회 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