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06월 (
통권134호
)
표지 / 안동 이야기 택시기사 남석주씨. 안동의 문화와 역사를 싣고 달리는 택시기사 남석주씨의 자부심은 남다르다. 그가 회장으로 있는 ′안동 이야기 택시′의 다섯 기사들은 관광지 안내 및 문화재 이야기로 안동 알리기에 나섰다. 2011년 이른 더위에, 현장답사며 이론공부며 바쁜 와중에도 문화를 알고 알리기에 열심인 ′이야기 택시′기사를 만나보았다.
목차
안동인이 함께 읽는 시 - 그저 동박새처럼
사진단상 - 이발관의 추억
조선지식인의 안동기행 - 도산구곡의 시적 기행
사랑방 칼럼 - 집착하는 바 없이 그 마음을 내어라
이웃이야기 134 - 안동의 문화와 역사를 싣고 달리는 이야기 택시기사 남석주
안동골목기행 14 - 원림에 온 이른 더위
임교수의 25일간의 유럽자동차여행기 11 - 부끄러운 과거를 위대한 현재로 만든 독일, 독일사람
나도 안동사람이다 - 뚝딱 요리사 서연지의 행복한 부엌 이야기
사람 따라 옛집 따라 9 - 무엇이 천년을 쇠하지 않게 하는가? -검제 의성김씨 학봉종택을 가다
문화산책 - 이지상 감독의 독립영화 <몽실언니>
페루에서 온 편지 - 페루 하늘 아래 안동청년 권기석
이달에 만난 사람 - 사랑의 카운슬러, 안동건강가정지원센터 최정희 상담팀장
영화와 나 - 너와 나의 비망록 영화 ′써니′
문화예술계소식 - 문화예술계소식
[admin]
목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