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2월 (
통권138호
)
표지 / 지난해 전국 봄나들이 동요제에서 대상을 받은 채영이네 가족. 할머니 할아버지부터 채영이까지 삼대가 모여 사랑의 화음을 넣으며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임진년 새해 첫 ′안동′지 이웃이야기에 담아봤습니다.
목차
안동인이 함께 읽는 시 - 겨울나무
사진단상 - 마지막 데이트
사람 따라 옛집 따라 13 - 새로운 터전을 찾아 떠나는 이웃을 바라봐야 했던 의촌리 번남댁
이웃이야기 138 - 사랑의 화음, 채영이네 가족중창단
사랑방 칼럼 - 눈 때문에 길었던 하루
문화시평 - 남녀 차별에 대한 착각과 여성 우위의 전통
나도 안동사람이다 - 첫사랑 같은 글쓰기, 소설가 유경한
나의 작업실 - 노암공방
이달에 만난 사람 - ′안개도시에서 봄비를 기다린다′ 두 번째 시집 낸 김윤한 시인
안동의 해학 - 향산선생 일화
문화산책 - 석용원 시인의 고향 평은을 찾아서
안동골목기행 - 언덕에서 본 안동, 화성동 골목길
편집실에서 - 지구 종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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