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통권149호)
표지 / 가일마을의 멋쟁이 할머니 김진. 카메라 둘러메고 출사 나가는 아마추어 사진작가다. 여든이 넘은 나이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취미생활을 즐기는 김진 할머니의 ′멋진 노년′모습을 이번 호 이웃이야기에 담아보았다.
목차
 안동인이 함께 읽는 시 149 - 첫 눈
 사진단상 - 이 겨울, 안동호반나들이길 산책
 사람 따라 옛집 따라 18 - 화경당,양오당 사람들의 문화유산 사랑하는 마음을 누가 알까?
 이웃이야기 149 - 가일마을 김진 할머니의 ′멋진 노년′
 양반과 선비, 그들의 일상 6 - 과거, 출세의 관문
 문화시평 - 스타와 팬덤 이야기 <키사라기 미키짱>, <드림걸스>
 이달에 만난 사람 - 그림 인생 50년, 류윤형 화백
 이순구 교수의 독서편력 6 - 할레드 호세이니의 소설 <그리고 산이 울렸다>를 읽고
 나의 작업실 11 - 사진가 강병두의 ′사각 프레임 속 세상′
 박인수 원장의 사랑방 에세이 - 편작扁鵲과 명의名醫
 문화산책 - 북카페가 있는 영양 감천마을을 찾아서
 문화예술계소식 - 문화예술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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