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04월 (
통권151호
)
표지 / 같은 학교 같은 과 같은 학년에 재학 중인 아버지와 딸, 손대철 손아란. 배움에 목말랐던 아버지 손대철 씨가 늦깎이 대학생으로 둘째딸과 거니는 캠퍼스. 그리고 가족 이야기. 이번 호 이웃이야기는 손대철, 손아란 부녀의 이야기를 담아냈습니다.
목차
안동인이 함께 읽는 시 -다시 사랑방을 생각한다 - 우체통을 추억하며 -사랑방『안동』, 스물여섯 돌에 부쳐
[연중기획1] 사진으로 본 안동 26년 - 그때 그 거리
사람 따라 옛집 따라 20 - 새로운 미래를 향한 경북도청지의 어제와 오늘
[연중기획2] 26년을 말한다1 - 사랑방 안동 26년의 회상- ′안동′지와 함게 해온 시간들
[연중기획2] 26년을 말한다2 - 나의 26년 회고 -흔들리며 피지 않는 꽃은 없다
[연중기획2] 26년을 말한다3 - 26년 후 나의 모습 -진정한 여행
이웃이야기 151 - ˝우리는 동기동창˝ 손대철, 손아란 부녀
이순구 교수의 독서편력 8 - 말러 이야기
안동! 지금은 - 새 단장하고 손님 맞는 예술영화관, 안동중앙시네마
양반과 선비, 그들의 일상 8 - 벼슬에서 물러남
이달에 만난 사람 - 안동예총 새살림 꾸려나가는 정숙희 회장
[연중기획3] 사랑방에서 본 안동지 26년 - 11호에서 30호까지
문화산책 - 우리집 보물을 자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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