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06월 (통권156호)
표지 / 향토문화의 사랑방 ′안동′지가 종간된 지 반년만에 복간되었습니다. 발행인, 운영위원, 편집위원이 모두 바뀌었습니다. 새단장한 사랑방 안동지가 지난 5월 태사묘에서 성년식을 치른 세명의 젊은이(최영사, 황수민, 권도엽)들을 표지모델로 내세웠습니다. 힘찬 걸을을 내딛을 수 있도록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십시오.
목차
 안동인이 함께 읽는 시 - 별
 축서祝書 - 반구십半九十
 사랑방 편지 - 『안동』지의 복간을 알리며
 이야기가 있는 사진 - 사랑방, 새로운 걸음을 내딛으며
 표지 이야기 - 제43회 성년의 날
 추억의 앨범 - 지례예술촌의 탄생
 이웃이야기 156 - 책농사꾼 박상익, 바람과 구름이 머무는 곳에 ′안동책마을′을 열다
 종점기행1 - 시내버스 38번 종점, 살강마을을 찾아서
 이달의 독립운동가1 - 시대의 선각자 혁신유림, 류인식
 문화시평 - 연극 <아버지, 나의 아버지>
 김윤한의 바늘구멍 사진기1 - 빈집
 안동! 지금은1 - ′도청 공동유치한 그날부터, 안동예천은 운명공동체′
 안동! 지금은2 - 위안부 피해자 김외한 할머니 , 고향에 잠들다
 기획연재-폐교를 찾아서1 - 거기 꿈이 자라던 곳
 문화예술모임 - 글밭동인회
 누정樓亭 이야기1 - 영호루
 이달에 만난 사람 - 안동 최초의 실버극단 ′왔니껴′
 택시에서 보는 세상 - 망중한
 내가 읽은 한 권의 책 - 유년의 나무 한 그루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선현들의 애장품 - 조선의 선비와 갈필葛筆
 문화산책 -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삶의 뜨락에서 - 부모님 전 상서
 농장일기 - 감자꽃이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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