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통권 183호)
표지 / 타향도 정이 들면 고향이라지만 낯선 나라에 유학와서 직장을 가지게 되고 결혼하여 한 가정의 며느리이자 아내로서 그리고 자식을 둔 어머니로서 이 땅에 살아가고 있는 오카다 게이코씨. 그녀는 일본 태생이다. 멀고도 가까운 나라 일본. 두 나라 사이에 얽히고 설킨 역사의 실타래를 미약하나마 풀어가는데 게이코씨의 숨은 노력이 생활 속 여기저기서 드러나 보이는 또 다른 우리 이웃의 이야기이다.
목차
 아틀리에 안동 - 고요, 대금소리
 추억의 앨범 - 1970년대 상주에서 만난 문인들
 포토에세이 - 변화에 능해야 한결같을 수 있다能變如常
 이웃이야기 183 - 오가타 게이코, 안동시청 공무원으로 날개를 펴다
 김윤한의 바늘구멍 사진기 28 - 그리운 다방
 안동의 효열 26 - 여주인의 정절을 지켜준 어사와 열녀
 누정이야기 28 - 간재艮齋 이덕홍李德弘과 군자정君子亭
 안동의 맛 12 - 이것이 안동의 전통 손국수다, 옥동 손국수
 안동말 우리말 3 - 개레요, 가지씨더
 선현들의 애장품 28 - 율곡 선생의 「관해시觀海詩」와 ‘단명구短命句’
 안동의 나무이야기2 - 자손번성과 가문의 흥기를 기원한 두루종가 뚝향나무
 함께 읽는 시 - 단풍의 장례식
 한담수필 - 친구 강 선생을 그리워하며
 농장일기 27 - 내 몸에도 풀물이 들었다
 내가 읽은 한 권의 책 12 - 『빠빠라기』를 읽고
 현장탐방 - 전국이육사백일장 및 시낭송 경연대회 ‘이육사의 얼을 되새기다’
 선비의 가르침 - 정평공 손홍량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서
 독자투고 - 측백나무를 가리키는 백柏이 언제부터 잣나무로 쓰이게 되었을까?
 문화예술계 - 문화예술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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