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통권 184호)
표지 / 장승은 영역 표시물이지만 더러는 이정표 구실도 하는 것이다. 시대의 변천에 따라 장승의 구실도 바뀌어 요즘에 이르러서는 주로 장식물로 쓰인다. 그래서 장승을 깎는 일에 조형미가 더해지기에 이르렀다. 장승 깎기도 이제 하나의 엄연한 예술 행위가 된 것이다. 김종흥씨는 국가무형문화재 제69호 하회별신굿탈놀이 이수자, 국가무형문화재 제108호 목조각 이수자, 대한민국 장승 명인이란 직함을 가졌다.장승에 예술혼을 불어 넣으며, 장승과 더불어 살아온 타목 김종흥 명인의 남다른 삶을 둘러본다.
목차
 아틀리에 안동 - 화경청적和敬淸寂
 추억의 앨범 - 1960년대 어느 봄날의 뱃놀이
 포토에세이 - 봄날의 따뜻하고 온화한 기운陽春和氣
 이웃이야기 184 - 장승 삐에로, 타목 김종흥 명인
 김윤한의 바늘구멍 사진기 29 - 하모니카
 길따라 바람따라 2 - 안동호반나들이길에 호젓이 깃든 어느 겨울날
 안동말 우리말 4 - 처대다
 안동의 바위 글씨 1 - 달빛 서린 월영교月映橋와 월영대月映臺
 안동의 효열 27 - 며느리는시아버지는 장모되고 사위 되고
 누정이야기 29 - 지인용智仁勇을 겸비한 박정朴烶과 표암정漂巖亭
 안동의 맛 13 - 38년 전통 육수의 맛, 해물잡탕의 원조 삼보잡탕
 선현들의 애장품 29 - 매화, 왕안석王安石
 청년문화놀이터 - 헌책방에 다시 날개를
 안동의 나무이야기 3 - 세월의 쓴맛으로 온몸 가득 채운 소태나무
 한담수필 - 아픈 손가락
 농장일기 29 - 나무의 겨울나기
 함께 읽는 시 - 새
 현장탐방 - 안동을 알리는 또다른 브랜드 『안동사투리 경연대회 ‘왕중왕전’』
 선비의 가르침 3 - 청백淸白의 표상, 보백당寶白堂 김계행金係行
 독자투고 1 - 진성이씨 노송정, 최정숙 종부
 독자투고 2 - 측백나무를 가리키는 백柏이 언제부터 잣나무로 쓰이게 되었을까?
 특별기고 - 징비록懲毖錄 발간 배경發刊背景과 평가評價
 문화예술계 - 문화예술계 소식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