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4월 (
통권127호
)
표지 / 풍천면 기산리에 사는 103살 할머니와 76살 따님의 동고동락 이야기. 봄을 앞둔 어느날, 김오석 할머니와 따님 권옥순 씨의 집을 찾아 세상 사는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목차
안동인이 함께 읽는 시 - 5일장
사진단상 - 원도양의 현재 시간
낙동강은 살아있다 2 - 강변엔 석기인들의 발자국 소리 어렴풋이 들리고
사랑방 칼럼 - 통하였느냐?
이웃이야기 127 - 103살 할머니와 76살 따님의 동고동락
임 교수의 유럽자동차 여행기 4 - 선사시대 이후 사람을 미치게 만든 힘의 근원을 찾다
기획_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을 논한다 - 돈은 있다가도 없지만 정신문화는 영원한 것
이 한 장의 사진 - 열일곱 여고시절
나도 안동사람이다 - 밑바닥까지 안동 사나이, 노동부 중앙노동위원회 사무관 이정원
사람 따라 옛집 따라 2 - 백운정에서 동양화에 취하다
이달에 만난 사람 - 전통문화 재창조에 앞장서는 신임 안동문화원 이재춘 원장
안동골목기행 8 - 안녕, 용상동 풍물시장
新 안동인 - 안동음식브랜드의 새바람, 쪼다 대표 하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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