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6월 (
통권128호
)
표지 / 안동버스터미널에서 20여년간 매점을 운영한 정화 아지매. 송하동으로 이전하는 버스터미널에서의 마지막 해를 보내고 있는 정화 아지매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목차
안동인이 함께 읽는 시 - 먼 길
사진단상 - 금릉리의 본동댁
낙동강은 살아있다 3 - 새 소리를 사진 찍고 싶은 유월의 낙동강
사랑방 칼럼 - 백담사 고은 시인의 詩
이웃이야기 128 - 20년 세월 정리하고 안동버스터미널 떠나는 정화 아지매
기획_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을 논한다 - 안동, 진정한 ′한국정신문화의 수도′인가?
이 한 장의 사진 - 친구, 우리들의 전설
임 교수의 25일간의 유럽자동차여행기 5 - 천년 항구 라로셀에서 폰드곰 동굴 유적까지
나도 안동사람이다 - ′바빠서′로 바쁜, 가수 이수나의 꿈과 삶
사람 따라 옛집 따라 3 - 바람과 물, 그리고 솔향에 취해 반변천을 배회하다
新 안동인 - 베트남에서 온 길안면 구수리 새댁 쩐티댑
고향 산책 - 영호회의 안동 나들이
이달에 만난 사람 - 만화로 그려내는 안동문화, 만화가 신진석
문학기행 - 아동문학가 유여촌의 유년의 흔적, 하회솔밭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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