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8월 (
통권129호
)
표지 / 대사리의 젊은 이장 김대익씨. 10년전 멀쩡한 직장을 그만두고 길안면 대사리에 귀농한 그의 농사 이야기와 청정마을 가꾸기에 앞장선 이야기를 2010년 여름 하늘과 가까이 닿은 대사리 야호캠프에서 들어보았다.
목차
안동인이 함께 읽는 시 - 고향이 안동,
사진단상 - 뒷골목의 8월령
낙동강은 살아있다 4 - 낙동강은 노을빛이 먼 그리움 속으로 흐르고
이웃이야기 129 - 청정 무공해 한절골에 잔치판 연 젊은 이장 김대익
사랑방 칼럼 - 리찌
임 교수의 25일간의 유럽 자동차 여행기 6 - 프랑스 속의 로마문명을 찾아서
기획_한국정신문화의수도 안동을 논한다 - 치암고택에서 부끄러움을 생각하다
사람 따라 옛집 따라 4 - 근대기 자존심을 지킨 안동사람들을 찾아서
이달에 만난 사람 - 안동의 스토리셀러, 뮤지컬 ′450년 사랑′ ′락′ 총감독 김준한씨
안동 골목기행 9 - 여름, 소박한 금곡동 골목길
안동! 지금은 - 미리 가 본 안동 문화예술의 전당
문학기행 - 김기한 시인의 흔적을 찾아서
이 한 장의 사진 - 친정엄마
나의 서재 -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
문화나들이 - ˝이만하면 잘 살았어˝
편집실에서 - 홀연히 사라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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