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편집위원인 강인순 시인의 시집 <그랬었지>가 나왔습니다.

시인의 네번째 시집 <그랬었지>는 시와 더불어 30여년, 교직 40년을 뒤돌아보며

묶어낸 시집으로, 1부 '어떤 봄날' 2부 '그랬었지' 3부 '안동소주' 4부 '입동 무렵' 으로 구성,

70여편의 시를 수록했습니다.

더불어 11월 20일~23일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 창조아트리움1층에서

출판기념회및 시화전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강인순 시집/ 그랬었지/ 책 만드는 집/ 값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