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지 144호를 올려놓았습니다.

사랑방홈페이지


2013년 새해 첫 호, 향토문화의사랑방 안동 1,2월 통권144호가 나왔습니다.

이번호 표지 인물은 안막동에서 뉴델리 베이커리를 운영하는
김상동, 조분희 부부입니다.
제빵 기술 36년의 김상동 씨는 안동의 명물 '맘모스 제과'에서 20여년 일해왔습니다.
그런 그가 독립해 개업한 뉴델리 베이커리는
대기업 프랜차이즈의 바람 속에서 사라져 가는 동네 빵집의 명맥을 잇고 있습니다.
오늘도 성실하게 빵을 만드는 우리네 <이웃 이야기>를 담아냈습니다.

또, 안동을 떠난 안동의 집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연재물로
안동대 건축공학과 정연상 교수의 건축문화유산 이야기인 <사람 따라 옛집 따라>,

<나의 삶 나의 가족>에서는 해방과 전쟁 등 파란만장한 현대사의 풍파 속에서 가족을 위해 헌신한 어머니에 대한 사모의 정을 담은 류애란 여사의 '아! 어머니'를,

<나도 안동사람이다>에서는 영화'파이란' 드라마'대풍수' 등에서 선굵은 연기를
선보인 배우 손병호씨를,

<이달에 만난 사람>에서는 전통주의 가업을 잇고 있는 회곡 양조장의 권용복 대표를,

안동지역 예술가들의 작업실을 탐방해보는 <나의 작업실> 그 일곱번째 작가
한국화가 남군석씨의 작업실 등의 이야기를 담아냈습니다.

그외 사랑방 안동지의 필진들이 소개하는 안동의 사람과 문화, 역사를 만나보실 분은

삼산우체국 맞은편 성광칼라,
안동 기차역,
안동댐에 위치한 안동공예전시관(1층 로비),
안동민속박물관(1층 서점)에서 안동지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우편으로 받아보실 분은
1년 단위로
후원회원은 10만원 이상,
사랑방회원은 4만원
구독회원은 1만원을 입금해주시고
전화나 이메일, 혹은 홈페이지 회원으로 가입 후 연락주시면
발송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