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지 147호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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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힘들었던 여름을 보내고 가을문턱에 섰습니다.
향토문화의사랑방 안동 2013년 7,8월 제147호가 나왔습니다.

이번호 표지는 안동 최고령 택시기사 권태규 씨입니다.
81세의 나이에도 현업에서 뛰고 있는 그의 모습이 활기차고 보기 좋았습니다.
옛날에는 택시도 호시절이 있었죠.
안동 개인택시 4차순에 허가를 받고 그 기념으로 제주여행까지 다녀올 정도였다고 합니다.
권태규 할아버지의 고향, 삶, 택시 이야기를 이번 호
<이웃이야기>에 담았습니다.

안동대 건축공학과 정연상 교수의 건축문화유산 이야기인 <사람 따라 옛집 따라>에서는
하회마을 양진당 이야기를,
안동대 사학과 정진영 교수의 <양반과 선비, 그들의 일상> 네번째에서는
양반들의 혼례 이야기를 다루었습니다.
<이달에 만난 사람>에서는 안동에 둥지를 튼 연극인 이철진 씨,
그외 한경희 문학평론가가 1921년 안동 예안지방을 다녀간 <개벽>지 어느 기자의 이야기를 다룬
<문화산책>과 청송문협 박월수 작가의 청송문학의 밤 소식을 다룬 <문학의 향기> 등을 다루었습니다.

사랑방 안동지의 필진들이 소개하는
안동의 사람과 문화, 역사를 만나보실 분은
현재 삼산우체국 맞은편 성광칼라와
안동 기차역, 안동댐에 위치한 안동공예전시관(1층 로비),
안동민속박물관(1층 서점)에서 안동지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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