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육사문학관, 2017 대한민국 최우수 문학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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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문학관(관장 조영일)이 2017년 대한민국 최우수 문학관상을 수상했다.

 

지난 4월 28~29일  강진 일원에서 펼쳐진 '2017 한국 문학관 전국대회 최우수 문학관 시상식'에서 이육사문학관과 강진 시문학파기념관이 올해의 공동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

이육사문학관은 2004년 이육사탄신 100주년을 기념해  고향인  안동시 도산면 원천리에 설립됐다. 이후 문학관 운영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살리기 위해  민간위탁 운영을 했고, (사)이육사추모사업회(이사장 권부옥)가 2008년 12월부터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2015년 4월부터 3대문화권 사업 일환으로 229억원의 국비 및 도·시비 공사로 이육사문학관 증축 및 신축 공사를 착공, 2년여의 공사를 거쳐 올 2월 생활관, 영상실, 전시관 등을 갖춘 정신관을 완공했다. 올 9월에는 주차장과  윷판대 탐방로, 묘소 길, 잔디광장과 대단위 꽃 단지를 완공할 예정이다.

  전국의 다른 문학관이 시행하지 않는 문학축전을  개최하는 이육사문학관은 "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에게 최고의 만족도를 주는 문학관으로 지속적으로 변모해 나갈 것이며, 올 10월에는 문학관 재개관식을 갖고, 새롭게 발굴한 자료를 모아 관련 책들을 출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