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에서 활동 중인 젊은 작가 김영목씨의 개인전 <애절한 마음의 잔상>이
4월 17일(일)~25일(월) 한전아트센터 갤러리 1층 제2전시실에서 열립니다.

김영목 작가는 1980년 경주에서 태어나
안동대학교 예술체육대학 미술학과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안동대학교 대학원 미술학과를 수료, 와룡면 이상리에 작업실을 두고 활동 중이며
주로 녹슨 철사를 이용한 독특한 소재로 감성적인 주제를 다루어내고 있습니다.

2006년 '연상하다'(드림갤러리)를 시작으로 개인전 4회
2011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상설초대전을 포함 부스 개인전 2회
2011 화랑미술제 (서울코엑스) 등의 아트페어와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했습니다.

한전아트센터(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355) 02-2105-8190
여는 날: 4월 17일 일요일 오후 4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