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우 교단 에세이 <지고 피는 해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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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이인우 씨가 교편생활 40년을 갈무리하는 에세이집 <지고 피는 해당화>를 펴냈다.
1973년 경기도 이천의 나래초등학교를 시작으로 현재의 한국생명과학고까지, 그의 40년 교직생활을 담아낸 글 83편이 수록되어 있다.

첫 부임지에서 밭 매고 풀 뽑던 아이들을 안타까운 마음으로 보던 새내기 선생이 이제 퇴임을 앞둔 초로의 선생이 되어 ‘가르친 사람은 지고 배운 사람은 다시 피는 것’이라는 그의 교육관과 삶의 소회를 담아 <지고 피는 해당화>를 내놨다.

이인우 작가는 1979년 ‘가을 낚시’를 <<새교실>>에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해 소설집 <밀어여행> 테마에세이집 <안평 가는 길>외 다수의 책을 냈다. 안동문인협회 회장을 역임하고 한국예총 안동지부 수석부회장, 이육사문학관 이사 등을 맡고 있다.

(지고 피는 해당화/ 이인우 지음/ 이담북스/ 값1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