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지 125호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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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음감이 있습니다.
향토문화의 사랑방 안동 2009년 11,12월호인 125호가 나왔습니다.
이번호 표지는
뺑소니 사고로 시력을 잃었지만, 노래를 벗하며 사는 안마사 김현순씨입니다.
전국노래자랑 안동시편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현순씨의
고단했고 힘들었던 지난 세월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또 창간 20주년 기획 <다시 가본 그 산촌>에서는 낙동강 달빛이 서린 마을 월애,
<다시 만난 이웃이야기 주인공>에서는 11년전 봉화산골에서 안동으로 유학왔던 손은화씨를,
임세권 교수의 유럽 자동차 여행기 두번째 파리편,
창립 20주년을 맞은 안동권발전연구소의 발자취,
청국장으로 유명한 성북동 안동할매,
컴퓨터 공학도 재중동포 한장수씨,
1집 앨범 발표한 시노래패 징검다리의 위대권, 강미영 부부 등을 담아냈습니다.

새해 들어서자마자 폭설이 내렸습니다.
마치 자연이 인간에게 '오만하지 말라'고 남기는 경고 같습니다.
한 일주일은 빙판길이 계속될 듯합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새해 알찬 계획 많이 세우고 잘 실천하시길 기원합니다.

그간 저희 <안동>지에 주신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2010년 새해에도 끝임없는 관심과 애정 바랍니다.
언제나 여러분의 고향을 지키는 따뜻한 아랫목 사랑방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