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안동, 창간 20주년 특집호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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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문화의 사랑방 안동이 창간 스무돌을 맞았습니다.
1988년 봄에 세상에 태어난 안동지가 그간의 기억을 더듬어보고
창간년도를 추억해보고자 특집호를 냈습니다.
2008년 3,4월 통권 115호에는

사진으로 본 20년 전의 안동과
창간호 이웃이야기의 주인공인 '둥지가족'의 어머니 지유숙씨를 만나보았고
오늘의 스무살은 무엇을 꿈꾸는지 스무살 대현이도 만나보았습니다.
1988년에 회갑연을 한 무진생 어르신들을 다시 만나보았고
20년 세월을 넘은 권혁모 시인의 풍산 장구경을 담아보았습니다.

그외 안동대 이해영 교수의 일반인들을 위해 쉽게 풀어쓴 성학십도 이야기와
임세권 교수의 중국 휘주 고촌락 답사기 7번째 이야기,
유안진 작가의 고향 임동 박실을 찾은 문학기행 등이 실려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사랑방 안동에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며
오늘의 안동지가 있기까지 옆에서 지켜봐주신
모든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표지사진은 사랑방 안동과 나이가 같은 풋풋한 1988년 안동대학생들입니다.)